여름엔 화이트 골드, 까르띠에·반클리프·샤넬 시크한 명품 주얼리 추천 | 레이어드 후기

안녕하세요, 시크님들.

오늘은 여름에 특히 잘 어울리는 시크한 실버톤 주얼리와 워치들을 소개할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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💎소개할 아이템 미리 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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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은 스틸, 화이트 골드, 실버 계열 주얼리를 활용한 차가운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흔히 “쇠 맛”이라고 표현하더라고요.

여름에는 확실히 이런 차가운 톤의 주얼리가 더 시원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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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 최근에 데려왔던 그라프에요.

언박싱등 영상으로는 많이 등장했었는데 시크에서는 시크한 아이들이 인기가 많은 것 같아 아직 소개를 안 했었던 반지예요.

착용 좀 더 해보고 착샷 많이 모아서 포스팅해 볼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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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시크님들이 좋아하실 만한, 시크먼트 시크님들의, 시크님들의 의한, 시크님들을 위한, 쇠 맛 나는 시크한 여름 주얼리들과 함께 착샷 모아왔어요.

쇠 맛이니 화골만 있는 건 아니고 은 색깔 주얼리(스틸, 화골, 은)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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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계 스타일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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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골 시계는 하나도 없구요. 😂

쇠 맛 나는 스틸 시계! 먼저 롤 3인방입니다.

(제 옐골 콤비는 골드 들어가서 제외할게요.)

왼쪽부터

1. 서브마리너 논데이트

2. GMT II, 일명 배트맨

3. 데이저스트 36 텐포인트

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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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서브마리너는 코로나 시기 한참일 때 매장에서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플미주고 구매했었어요.

(지금보다 훨씬 더 어려웠어요.)

신랑이 중고였는데도 좋아하더라고요.

당시 1,000만 원 언더였는데 1,200만 원 좀 넘게 줬었는데 지금은 1,600만 원 돼 가더라고요.

그래서 플미가 이제 아깝지 않은 시계예요.

신랑 데이토나 사주고 나서는 찬밥 신세여서 제가 가끔 착용해요.

화골뱅글이랑 테니스팔찌랑 같이 매칭해 주면 시크하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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얘도 미국에서 2년 웨이팅하고 구매한 건데요.

근데 데이토나 들이고 이것도 잘 안 차요.

뭐 데이토나도 질리면 안 차겠죠.

(사실 명품이나 시계에 큰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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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제가 찹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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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바지랑도 너무 찰떡이에요.

코로나 시절 매장에 4개월 동안 매일 점심마다 찾아가서 구매한 데이저스트 36은 이때부터 뭔가.. 구하기 어려운 제품을 매장 구매라는 것에 희열을 느낀 것 같아요.

에르메스랑도 연관이 있는데 이 썰은 다음에 풀어 볼게요.

오른쪽 사진의 사이즈는 28과 36 사이즈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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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르띠에는 입문 시계 중 하나죠.

화골 주얼리를 가득 착용한 날 주로 착용해요.

시크한 멋이 있어서 데일리로 애정합니다.

팬더 금통으로 하나 더 하고 까르띠에 시계는 끝내고 싶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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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메워치에요.

요즘 보는 중인 스틸로 여성스러운 쇼메 핑크라 신상이 더 끌리긴 하는데 블루판도 예쁘더라고요!

어느 게 더 나은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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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 팔찌 레이어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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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목이 허전한 거 용서 못 하죠!

반클에서 그나마 가장 젠더리스한 빼를리 팔찌에요.

팔찌 3개지만 뭐 그리... 무겁진 않았었나 봅니다.

이게 빼를리 한 줄 팔찌의 매력이죠.

꽃과 함께도 이쁘지만 레이어드로 과하지 않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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뱅글타입의 설탕켈리나 테니스팔찌랑 같이해주면 시크해지는 마법🪄

제일 좋아하는 조합은 아무래도 설탕켈리 두 개 다예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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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엔 4개까지도 스태킹 했는데 요즘은 두 개 정도만 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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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은 브랜드 초청 받은 날이라 주렁주렁하고요. 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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뱅글 중 가장 젠더리스 한 티파니 티 와이어 뱅글이예요.

저는 500만 원대에 구매했는데 지금은 940만 원이네요.

이 아이는 앵끌루 sm처럼 와이어 타입이라 안이 비어 있어서 가볍다는 장단점이 있고 돌려서 착용해야 해서 휠 수 있어요.

그래서 저는 이렇게 반대 방향으로 돌려주며 간격과 대칭을 맞춰줍니다.

그래도 착용하면 다시 대칭 안 맞는다는 점도 있죠..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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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랜드는 아니지만 요즘 제 최애는 스택은 아무래도 테니스팔찌에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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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지 스타일링

출처: 반클리프 공식 홈페이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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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번째는 빼를리 다이아몬드링이에요.

개인적으로 제가 맨 먼저 볼 수 있어서 가장 만족하는 반지에요.

그래서 저에게 반지는 사치가 아니라 가치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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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게 제 화골 중 가장 비싸네요.

작년에 소개할 땐 분명 1,300만 원 대였는데 이제 1,500만 원이 넘었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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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넬 코코 크러쉬 다이아몬드는 현재 단종되었지만 그래서 더 좋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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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다미아니 공식 홈페이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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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미아니 미모사도 넝쿨 꽃이라 마르게리타처럼 꽃 종류이고 여성스러울 것 같지만 다이아가 빼곡하게 손가락을 두껍게 감싸주어 그런지 존재감도 있고 굉장히 시크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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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푹 빠져있는 티파니에요.

티 네로우링은 단독보다 레이어드 했을 때 훨씬 예쁜 느낌이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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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크하면 빠질 수 없는 커플링의 대명사인 부쉐론 콰트로예요.

저도 10주년 결기 반지로 하긴 했지만 무난하게 큰 사이즈로 해서 TPO에 맞게 손가락을 넘나듭니다.

비드 쇼메랑 레이어드도 너무 예쁘답니다.

제 결혼반지들 중에 최고예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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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크하면 빠질 수 없는 까르띠에의 클래쉬 드링! 얘는 그나마 저렴한 아이치고 존재감이 엄청나서 항상 추천하는 반지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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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골 로골 레이어드 같이하면 정말 예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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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 목걸이 스타일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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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제일 저렴한데 요즘 최애인 반클리프 트레이스 체인이에요.

뭔가 국내에서 구하기 힘들다고 해서 매장 간 김에 물어본 건데 구매할 수 있다고 해서 색깔별로 쟁인 제품이죠.

이게 하고 나면 은은하고 진짜 이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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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까르띠에 롱 체인 삼색, 네크리프 구매하려다가 산 건데요.

까르띠에 체인 세공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 짧은 버전은 까르띠에에는 없어서 일단 요거에 만족하려고요.

요것도 이제 900 넘었던데 이거 착용한 분을 의외로 많이 못 봤어요.

왜죠? 진짜 이쁜데.. 단독으로도 체인의 존재감이 엄청난 목걸이예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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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이비드 율만 목걸이에요.

실버인데도 가운데 골드와 다이아가 있어서 전체가 화골로 보이는 매직이 나요.

저는 체인 연결해서 길게 연출한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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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 코코 크러쉬! 이 아이의 가장 큰 장점은 ㅇ 링이 5개나 된다는 점이에요.

줄을 길이에 따라 연출이 다르고 그래서 레이어드하기 좋은 것 같아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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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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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lfbottl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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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션과 쥬얼리를 사랑하는 워킹맘. 캐쥬얼, 세미정장에 다양한 브랜드의 쥬얼리로 드레스업/다운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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